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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공주 발끈해지는 이야기 3편 - 순실이도 발끈할 걸?
학사경고 | 추천 (12) | 조회 (773)

2017-01-11 11:16

지난 1편 후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아 급기야 ㄹ혜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불상사가 일어났죠.


하지만 지난 2편 이후에는 타블렛PC가 터지면서 나라가 뒤집혀 버렸죠.


아직도 ㄹ혜가 청기와 집에 있으니 신년기념 해서 3편 갑니다.


이번 편은 1편에 이어지는, 그러니까 "그것이 알고 싶다 - 5촌 살해 사건" 에 이어지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죠.


뭐랄까 이번 편은 내부자들 영화 같은 것은 19금 영화가 아니라 초딩관람가로 내려도 될 만큼 엽기적이며 끔찍한 내용이 많습니다.



우선 가장 최근에 일어난 박지만 비서 사망사건(이라 적고 살인사건이라 읽는다)을 보죠.


http://v.media.daum.net/v/20170102225007657


이건 살인사건일 경우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1급 킬러의 솜씨입니다.


예전에 탈북한 이한영 (성혜림 조카)씨 살인사건보다 한 수 위의 솜씨죠.



이로 인하여 5촌 살인사건과 연관된 인물은 1명 내지 2명 정도만 살아 있는 상황이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나왔듯이 그날 박용철 박용수 와 술자리를 한 박용철 후배 2명 모두


1명은 그 사건 직후 행방불명

1명은 그 사건 직후 다른 혐의로 징역 후 출소한 날 라면 먹다가 사망


그리고 이 자리에 박지만이 있었다는데 이와 연관된 박지만 비서가 사망 한 것이죠.



그리고 이 사건과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육영재단 폭력사태에 연관된 인물이 최근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얼굴 까고 등장했죠. 얼굴 까야 나 함부로 못 죽일거라며.....



그 육영재단 폭력사태에 연관된 인물이 또 있죠.


원조 문고리 4인방 이었던 이춘상 보좌관과 정윤회


원래 문고리 권력은 4인방 이었는데 2012년 대선 직전 이춘상 씨가 갑작스런 교통사고가 나서 사망하였습니다.


사실 그 당시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교통사고여서 넘어갔었는데, 지금 박지만 비서 사망사건을 보니 혹시 이것도....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춘상 보좌관도 이 사건에 연류되었을 수도 있구요.


정호성이 녹취록을 끝까지 보관했다가 검찰에 걸린 이유가 되었을 수도 있구요.



정윤회의 경우 육영재단 폭력사건에 깊숙히 개입해 있던 인물 입니다.


손혜원 의원이 재기한 현재 최순실 일가의 콘트롤 타워로 지목된 인물이죠.


솔직히 저도 처음에는 이거 말도 안 된다고 봤는데, 어제 장시호가 제2의 타블릿 던지는 거 보고 맞다는 느낌이 오더군요.


이정도 증거 던지는 걸 보면 뭔가 숨겨야 할 더 엄청난 게 있다는 것이죠.


현재 재기되는 의혹은


1. 5촌 조카 살인사건

2. 사드 등의 무기도입과 이와 연관된 일본군 위안부 합의~한일 군사정보 협정, 개성공단 폐쇄 등에 대한 최순실 개입

3. 최태민 살해의혹


인데 1-2번은 정윤회가 확실히 개입된 사건이고, 3번의 경우는 모르겠네요.


참고로 최순실 변호인단 이끌고 있는 이경재 변호사는 정윤회의 변호사였고, 최태민 우병우 장인집안과 연관이 있었던 인물 입니다.


마지막 3번 최태민 살해의혹 얘기해 보죠.


현재 최태민의 아들이자 최순실의 이복오빠인 최재석이 최태민이 살해당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죠.


그 근거로


1. 최태민이 죽기 전 최재석과 조순제 (최태민의 5번째 부인이자 최순실의 엄마 임선이가 최태민과 결혼 전 낳은 아들, 즉 최순실에겐 이복오빠)


 등 에게 "내가 죽기전에 박 대통령 재산 돌려줘야 겠다..." 라고 말했다는 것이죠. 그러고 얼마 뒤에 급사했는데, 그 과정에서


 조순제 등이 관리하던 부동산 등 1천 억원 대 재산 (90년대 당시 시세)은 조순제 등에게, 최태민 집에 있던 


 동산 (금괴나 무기명 채권 등 4평 짜리 창고를 꽉꽉 채운 당시 시세 1조원 대 재산) 은 


 최순실이 중심이 된 임선이 집안 여자들이 꿀꺽하게 됩니다. (임선이 쪽 처가집으로도 상당부분 흘러갔다고 합니다.)



2. 최태민 사망 당시 집에서 사망한 관계로 119등의 신고하지 않고, 사망신고도 안 한채로 산 에다가 암매장함


 (참고로 그 산은 미래저축은행 사건으로 수감 중인 김찬경 씨 소유 였는데, 현재는 김찬경과 최순실의 공동소유임.

 전에 김찬경 관련 글 한 번 쓴 적 있었던 것 같은데 이 김찬경도 대단한 사짜임. 주수도 등 보다 스케일은 작았지만 타고난 사짜)


3. 사망 신고일과 암매장한 날짜가 맞지 않음


등을 들었죠.



그런데 이 집안에서 의문사 한 건 최태민이 아니었으니...2007년 대선에서 MB에게 녹취록을 넘기면서 ㄹ혜를 저격했었던 조순제 씨가


2007년 대선 후 급사하였죠. 


당시 그걸 들고서 정두언이 이걸 들으면 박사모 어르신들 밥도 못 먹을 것이라고 하였죠.



박씨 집안에서는 박용철 박용수


최태민 집안에서는 최태민 조순제


박용철 부하였다가 배신때렸던 황씨 등 2명


박근혜 비서 이춘상(이 사람의 경우는 교통사고 가능성이 크긴 함)과 박지만 비서



이거 걸리면 최종 결제자랑 공모자는 감옥가면 못 나올 듯


P.S. 2008년 육영재단 폭력사태 당시 담당서인 성동 경찰서장 이만희-->현재 국회의원 이자 국조 위증단 멤버

2011년 5촌 조카 살해사건 당시 담당서인 강북 경찰서장 김영일-->이번 총선 새누리 공천 받았으나 익산이라서 낙선